『Flow - Looking for Lost Blue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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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 / 20 May - 30 Jun.

Gallery DM, Changnyung, Kore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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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병열 ‘Flow-잃어버린 파랑을 찾아서’展= 30일까지 창녕 갤러리DM. 창녕 부곡스파디움호텔이 경남메세나 매칭지원 사업에 선정돼 개최하는 첫 번째 전시. 노 작가의 작품은 사물의 형태와 색채를 절제된 방식으로 표현하는 ‘미니멀 아트’. 간결함과 단순함이 특징인 회화, 설치 15점이 전시됨. 문의 ☏ 010-2472-1283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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